“거실에 TV를 없애주세요. 카페 같은 집이었으면 좋겠어요.” 처음 우리를 찾아온 건축주는 유니크한 삶을 원했다. 아들, 딸, 그리고 엄마, 세 식구가 살 이 집에는 거실 테이블 대신에 스터디 테이블을 놓고 TVTV 장식장 대신 책장을 놓고 싶어 했다. 우리는 우선 3개의 방을 각각의 집으로 방문을 나서면 만나는 거실 주방 등을 마당으로 정의했다. 그리고 세 사람의 성향의 맞게 테라스가 있는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했다.
Type : House
Client : Yunbok Nam
Location : Dongbu APT, Garakdong, Songpagu, Seoul, Korea
Size : 84.98 m2
Period : 2015
Status : Comple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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